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 위치한 CNS 센터(중추신경계 연구센터, 유일한관)는 대학·제약기업·바이오 벤처가 결합한 국내 대표 산학융합 뇌과학·바이오 신약 연구 거점입니다.

성균관대 CNS 센터는 성균관대학교, (주)유한양행, (주)아임뉴런(IMNEWRUN) 3자가 뜻을 모아 건립한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최첨단 뇌과학 및 바이오 신약 연구 복합시설입니다. 

김용호 교수는 성균관대 CNS 센터의 탄생 배경부터 핵심 연구 수행에 이르기까지 지식 생산자이자 사업화 주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CNS 센터 구축의 3대 축 중 하나인 (주)아임뉴런은 성균관대 교원창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김용호 교수가 공동창업자 겸 부사장(VP)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학 내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을 창업하고, 이를 유한양행 및 성균관대와의 대형 산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CNS 센터라는 물리적·기술적 거점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김용호 교수 연구실(나노공학과/SAINT)의 주요 연구 분야는 AI 기반 단백질 서열-구조-기능 모델링, de novo 단백질 디자인, 그리고 표적지향 나노 전달체 개발입니다.

성균관대 CNS 센터(유일한관)는 단순한 대학 연구동을 넘어, 김용호 교수의 AI 기반 단백질 설계·나노 바이오 원천 기술이 아임뉴런과 유한양행이라는 플랫폼을 타고 실제 바이오 신약 개발로 이어지는 혁신 산학 생태계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습니다.